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사와 사츠키 (문단 편집) ==== 주니어 시절 ==== 후지사와 사츠키는 일본 홋카이도 [[키타미시]] 미야마 출신이다. 현 소속팀인 [[로코 솔라레]]팀의 나머지 네 명의 멤버들은 모두 키타미 시 토코로 출신이다.[* 참고로 키타미 시는 도농통합도시라서 일반적인 도시보다 면적이 넓다.] 현재 팀 동료인 [[요시다 치나미]], [[스즈키 유미]]와는 동갑이지만 중고교 시절에는 옆 지역[* 토코로는 2006년에야 키타미시로 통합된다. 사츠키의 고향인 미야마와는 같은 시 지역이지만 길이 좋지 않아 차로 한 시간은 걸리는 거리다.] 학교 컬링팀 소속으로 서로 경쟁하는 관계였다. 그런데 후지사와의 아버지가 토코로 중학교 교사여서 [[요시다 치나미]], [[스즈키 유미]], [[요시다 유리카]]의 [[https://news.yahoo.co.jp/byline/takedasoichiro/20180217-00081709/|스승이었다고]] [[http://bluesboy.hateblo.jp/entry/2016/03/28/010649|한다.]] 사츠키의 집안은 온 가족이 컬러 출신인 컬링 가족이다. 사츠키의 아버지는 본업이 토코로 중학교 수학 교사지만, 젊은 시절 일본 대표팀 후보선수까지 들었던 실력있는 컬러였다. 후지사와는 다섯살 때부터 컬링에 입문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고 한다. 다만 사츠키의 아버지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처럼 대회에 참여하고 싶어서 열심히 빗자루질을 했다고 한다. 온 가족이 컬러였던 덕분에 컬링에 입문한 후 컬링 실력이 빠르게 향상됐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언니를 제치고 팀의 스킵을 맡아 고등학교 시절까지 지역 팀에 소속되어 선수로 활동했다. 이 무렵 2008-2009년 두 시즌 연속으로 일본 주니어 컬링대회를 우승하고, 주니어 아시아-태평양선수권에서도 2회 연속 우승하는 등 컬링 엘리트의 길을 착실하게 밟아 나갔다. 일본 여자 컬링계에서 1991년생이 황금세대로 꼽히는데,[* [[요시다 치나미]]가 주축이 된 robins는 중학교 때 일본선수권 3위를 했었고, 요시무라 사야카가 주축이 된 WINS는 이후 2013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3위를 기록했다. 후지사와는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메달을 따지는 못했다.] 그중에서 후지사와에게 '천재' 호칭을 붙을 정도로 가장 특출났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